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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x Planning

고소득 전문가를 위한 절세 전략, DC+DB Combined Pension Plan

소득이 높아질수록 내는 세금도 빠르게 늘어납니다. DC+DB Combined Pension Plan을 활용하면 은퇴 계좌에 더 많은 금액을 세전으로 납입하면서, 그만큼 세금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

고소득 전문가가 재무 상담을 받는 모습

DC+DB Combined Plan으로 줄이는 세금

의사, 변호사, 임원처럼 소득이 높은 분들에게 DC+DB Combined Pension Plan은 가장 확실한 절세 방법 가운데 하나입니다. 확정급여형(DB) 플랜을 확정기여형(DC) 플랜과 함께 쓰면 일반 401(k) 한도보다 훨씬 큰 금액을 세전으로 납입할 수 있어, 그해 내야 할 세금을 눈에 띄게 줄일 수 있습니다.

소득이 높을수록 낼 수 있는 금액과 적용 세율이 함께 커지기 때문에, 이 플랜의 절세 효과는 고소득자일수록 커집니다. 물론 설계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.

K Retire의 DC+DB Combined 설계 팀은 이 분야에서 어느 팀보다 오래 경험을 쌓아 왔습니다. 고객님의 소득 구조와 은퇴 목표를 차분히 살펴보고, 그 상황에 맞는 플랜을 설계해 드립니다.

먼저, DB와 DC 플랜부터 가볍게 살펴볼까요?

DB Plan (Defined Benefit / 확정급여형)

은퇴 후 받을 연금액이 정해져 있는 플랜입니다. 나이와 소득, 근속 기간에 따라 수령액이 정해지고, 그에 맞춰 매년 세전으로 납입합니다. 나이가 들고 소득이 높을수록 납입할 수 있는 금액이 커져 절세 효과도 함께 커집니다.

DC Plan (Defined Contribution / 확정기여형)

401(k)처럼 매년 납입 금액이 정해져 있는 플랜입니다. 납입액은 그대로 운용되어 은퇴 자산이 되고, 세전 납입 덕분에 그해 소득도 줄어듭니다.

DC+DB Combined Plan

이 두 플랜을 하나로 묶은 형태입니다. DB의 높은 납입 한도와 DC(401(k))의 유연함을 동시에 활용할 수 있어, 고소득자가 합법적으로 세전 납입을 최대로 끌어올리면서 세금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

2026년 기준, 얼마까지 납입할 수 있나요?

납입 한도는 매년 IRS가 발표하는 기준을 따릅니다. 2026년 기준으로 보면, DC 플랜은 1인당 연 최대 $72,000까지 납입할 수 있고, 50세 이상이라면 추가 납입(catch-up)으로 연 $80,000까지 가능합니다.

DB 플랜의 한도는 조금 다르게 계산됩니다. IRS는 '은퇴 후 연간 받을 연금'을 기준으로 최대 $290,000까지 허용하는데, 이 연금을 미리 준비하는 금액으로 환산하면 나이에 따라 1인당 연 $150,000~$250,000 이상을 세전으로 납입할 수 있습니다.

두 플랜을 함께 쓰는 Combined Plan에서는 이 두 한도가 각각 적용됩니다. 그래서 개인당 연 $250,000 이상까지 납입이 가능해지고, 부부가 함께 참여하면 그 두 배가 됩니다.

DC Plan (401(k))

연 최대 $80,000

1인당 $72,000까지 가능하고, 50세 이상이면 추가 납입 $8,000을 더해 연 $80,000까지 됩니다. 직원 본인 납입 한도 $24,500이 여기에 포함됩니다.

DB Plan (확정급여형)

연금 수령 기준 연 최대 $290,000

IRS는 '은퇴 후 연간 연금액' 기준으로 한도를 정합니다. 이 연금액을 매년 납입하는 금액으로 환산하면, 나이에 따라 연 $150,000~$250,000 이상을 세전으로 납입할 수 있습니다.

DC+DB Combined

개인당 연 $250,000~$330,000 이상

DB 한도와 DC 한도가 각각 적용되어 합산됩니다. 나이가 많을수록 납입 가능 금액이 커지고, 부부가 함께 참여하면 그 두 배가 됩니다.

IRS 공식 발표 (2026년 한도) 보기

예시: S-Corp 부부 사업, 사업 순소득 $600,000

조금 더 실제에 가까운 그림으로 살펴보겠습니다.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S-Corp에서 두 분 모두 직원으로 연 $150,000씩 급여를 받고, 사업 순소득은 급여와 플랜 납입을 빼기 전 기준으로 $600,000입니다.

먼저 각자 401(k)에 본인 납입 $24,500에 50세 이상 추가 납입 $8,000을 더해 $32,500씩 담고, 회사는 이익 납입(profit sharing)으로 각자 $9,000씩 지원합니다. 여기에 현금밸런스(Cash Balance) DB 플랜에 각자 $185,000, 두 분 합쳐 $370,000을 납입하도록 설계합니다.

그러면 회사는 급여 $300,000, 플랜 납입($65,000 + $18,000 + $370,000), 그리고 고용주 급여세 약 $22,950를 비용으로 처리합니다. 부부 W-2 과세급여는 $235,000으로 줄고, S-Corp K-1은 약 -$110,950의 손실로 정리되어 예상 AGI는 $124,050까지 내려옵니다. 여기서 표준공제 $32,200을 빼면 연방 과세소득은 $91,850 — 12% 구간 안쪽입니다.

플랜 납입 없이 $600,000 전체를 소득으로 신고하면 연방세가 대략 $136,000이지만, 이 설계에서는 약 $10,500 수준으로 줄어 연간 약 $125,000 이상이 절감됩니다. 절감된 세금만큼이 아니라 납입한 $435,000 이상이 그대로 부부의 은퇴 자산이 된다는 점이 이 전략의 핵심입니다.

사업 순소득 (급여·플랜 납입 전)

$600,000

W-2 급여 (부부 각 $150,000)

$300,000

401(k) Employee Deferral (부부 각 $32,500)

$65,000

Employer Profit Sharing (부부 각 $9,000)

$18,000

Cash Balance / DB 납입 (부부 각 $185,000)

$370,000

Employer Payroll Tax (추정)

$22,950

부부 W-2 과세급여

$235,000

S-Corp K-1 (순손실)

-$110,950

예상 AGI

$124,050

표준공제 (2026, 부부합산)

-$32,200

연방 과세소득

$91,850

세율 구간 (최고)

35% → 12%

절감되는 연방세 (연간)

약 $125,000 이상

위 예시는 이해를 돕기 위한 간단한 계산이며 표준공제만 반영했습니다. 주정부 세금, 직원 몫 급여세, 메디케어 서러택스(0.9%) 등은 별도이며, 플랜 첫해에는 DB 납입액이 일부만 인정되다가 해가 지나며 늘어납니다. 실제 납입액은 공인계리사의 설계로 확정됩니다.

내 상황에서 얼마나 줄어들까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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